쌍문역과 수유역 사이에 새롭게 생긴 "킹 샤브샤브"에서 태국식 샤브샤브인 무카타를 맛볼 수 있는 곳을 다녀왔어요. 가게가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층은 태국 식재료와 라면, 과자등을 파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그곳에서 무카타와 함께 특별한 식사 시간을 보냈답니다! 무카타는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국물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는 요리입니다!킹 샤브샤브에는 꽤나 다양한 종류의 야채들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무카타 이외의 일반 샤브샤브도 함께 판매해서 그런것 같았는데, 그 덕에 다양한 야채를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소스 코너는 훠궈집 못지않게 종류가 많았고, 다양한 샐러드와 함께 월남쌈을 만드는 코너까..